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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톤 장기웅 독창회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A Concert for My Beloved Mother)' 개최

소천하신 어머님을 추모하는 그리움과 감사의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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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신문
기사입력 2023-11-28 [09:51]

 

  © 유기농신문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찬양하는 바리톤 장기웅 교수(동아방송예술대학교)의 네 번째 독창회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A Concert for MY Beloved Mother)'가 오는 11월 30일 목요일 오후 5시, 이화여자대학교 후문 '리움홀'에서 열린다. 

 

 이번 음악회는 장기웅 교수가 독창회를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지난 10월 101세로 소천하신 어머니(조정혜권사, 원남교회)를 추모하며 그리움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바리톤 장기웅 교수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를 졸업했으며 동대학원에서 국내 최초로 오케스트라 지휘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리고 독일 정부 경제성 초청으로 독일 국립데트몰트 음악대학에서 톤마이스터(Tonmesiter) 과정을 수학하여 베샤이니궁(Bescheinigung)을 받았다. 이후 귀국하여 한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음악학박사(D.M.A 오케스트라 지휘전공) 학위를 받았는데, 그의 학위논문 Robert. Schumann의 《교향곡 제1번 ‘봄’ Op. 38. Spring》 分析考察 ‘循環적 構造와 管絃樂 技法을 中心으로’ 는 슈만 교향곡 제1번에 대한, 전세계적으로 유일한 박사논문으로 알려져 있다.

 

 특별히, 그가 2016년 6월 22일 대한민국 민간 교향악단 최초로 독일의 ‘베를린필하모니콘서트홀’(Berliner Philharmonie Grosser Saal)에서 ‘한반도평화통일기원 평화음악회’를 직접 기획 주최하고 뮤즈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 지휘한 것은 지휘자로서 큰 영예라 할 수 있다.

 

 이번 독창회의 프로그램은, 헨델의 ‘Lascia ch’io pianga(나를 울게 버려두오)’, Ombra mai fu(라르고), 프랑크 ‘Pansis Angelicus(생명의 양식)’, 비제 ’Agnus Dei(하나님의 어린양)’,  오크의 ‘Dank sei Dir, Herr(하나님께 감사해)’, 흑인영가 ‘Deep River(깊은 강)’, 메이손 ‘Nearer, My God, to Thee(내 주를 가까이’), 몽크 ‘Abide with Me(때 저물어 날이 어두니)’, 에드그랜 편곡‘How great Thou Art(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아담스 ‘The Holy City(거륵한 성)’, 이수인 ‘내 맘의 강물’, 홍남파 ‘사공의 노래’ 등 이탈리아 , 독일, 영미 가곡과 성가, 기독교 음악(Scard Music)과 찬송가 그리고 한국 가곡 등이다.

 

 네 번째 독창회를 갖는 장교수는 그동안, 성악에 대한 문헌적 탐구와 감상, 이태리 성악 거장들의 호흡과 발성법 연구 그리고 전문적인 성악 레슨을 통해 벨칸토 발성과 호흡법을 배웠다. 장교수는 "제가 독창회를 갖는 것은 성악 예술에 대한 지휘자로서 관심과 톤마이스터로서 소리에 대한 꾸준한 연구를 독창회를 통해 음악 예술 세계로 승화시키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평생 동안 저와 함께 하셨고 얼마전 소천하신, 사랑하는 어머니를 그리고 추모하기 위한 것이며, 독칭회를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길 바란다”라고 말하였다.

 

 반주는 서울대 음대와 비엔나 국립음악원을 졸업하고 현재 서울대 대학원 박사 과정의 피아니스트 김하은이 반주하며, 소프라노 김인주 교수가 특별 출연으로 함께할 예정이다.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바리톤 장기웅 독창회’에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한 음악회가 되길 기대해본다.

 

정진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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