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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초·중학교대상으로 농촌체험농장 홍보

농업 미래 유망직종인 농촌관광 플래너와 유기농업 전문가에 대한 체험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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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신문
기사입력 2024-02-21 [08:14]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오명숙)는 신학기를 맞아 자연과 함께하는 농촌체험학습과 관련된 카드뉴스를 제작해 대구 관내 초등·중학교를 대상으로 홍보했다.

 

진로체험, 식농학습, 치유농장 등 5개소의 농장을 대상으로 제작된 카드뉴스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농촌 경험과 지식을 제공하며 농업의 가치를 함양할 수 있는 농촌체험농장에 대한 소개가 들어 있다.

 

카드뉴스에 소개된 5개 농장은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시범사업을 통해 육성한 농장으로, 진로체험, 식농학습농장, 치유농장으로 구성돼 있다.

 

진로체험농장(팜다원, 딸기가)은 농업 분야에서의 다양한 직업 경험을 제공해 농업 미래 유망직종인 농촌관광플래너와 유기농업 전문가에 대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식농학습농장(자라니농장)에서는 수확과 조리 과정을 직접 체험해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미각체험을 통해 식생활교육과 지속 가능한 먹거리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치유농장(목장053, 샤인농장)은 학생들에게 자연에서 농촌자원을 활용한 활동을 통해 학업, 생활 등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치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오명숙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체험학습은 농업 활동을 경험하며, 농업과 관련된 지식과 기술을 직접 체득하고, 다양한 농업 직업을 경험해 자신의 진로와 가치관을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교과과정과 연계한 농촌교육농장을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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