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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첨단재생바이오 생태계 선도 맞손 잡아

충북도를 비롯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첨단재생의료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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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신문
기사입력 2024-02-22 [08:13]

 

충청북도와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는 21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신약개발센터 중회의실)에서 글로벌 첨단재생바이오 생태계 선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명규 충북도 경제부지사, 이득주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장(GC 상임고문)을 비롯한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첨단재생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 K-바이오 스퀘어 등 혁신 자원을 활용한 네트워크 구축 및 공동협력 등 글로벌 첨단재생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하여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는 국내 재생의료 산업을 활성화하고 글로벌 재생의료 시장을 선도하기 위하여 출범한 기업 중심의 단체로, 첨단재생의료 산업진흥을 위한 정책 마련, 국내·외 네트워크 구축, 기업·유관 섹터간 교류 확대를 통한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 구축 등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한편, 충북은 바이오산업을 지역 전략산업으로 선정·육성하고 있으며, 현재 오송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 등 6대 국책기관과 국가 바이오메디컬시설을 비롯하여 신약개발지원센터, 비임상센터 등 핵심연구지원시설과 오송첨단임상시험센터 등 국내 최고 수준의 바이오 인프라가 조성되어 있다.

 

지난 12월에는 명시적으로 열거된 제한 또는 금지 사항을 제외한 신기술을 활용한 모든 실증이 가능한 글로벌 혁신특구에 청주가 선정됨으로써, 첨단재생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서고 있다.

 

이외에도,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진행 중인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공모에도 참여할 계획으로 보건의료 패러다임의 변화에 맞춰 첨단바이오산업을 집중 육성중에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 이득주 회장은 “바이오산업이 매우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상황에서 글로벌 재생의료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서로간의 협력이 중요한 만큼, 충북도를 비롯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첨단재생의료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북도 김명규 경제부지사는 “첨단재생바이오 글로벌 혁신특구를 기반으로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와 협력하여 첨단재생바이오산업 육성을 더욱 가속화 할 것”이라며, “오송을 글로벌 첨단 재생바이오산업의 메카로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정유나 보건환경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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