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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탄소중립 실천 환경교육 확대

- 경주시, 올 11월까지 계림초 등 27개 학교 1,427명 대상 탄소중립 생활실천 홍보 및 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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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신문
기사입력 2024-05-07 [10:18]

 

경주시 환경교육센터(센터장 김문호)는 관내 초등학생들에게 환경보전 의식 확대와 일상 속 친환경 실천문화 확산 등을 위해 계림초를 시작으로 ‘찾아가는 탄소중립 실천환경교육’을 실시한다.

 

탄소중립, 자원순환, 기후변화 등 이론교육과 커피박 화분에 다육이 심기, 커피박 점토로 키링 만들기, 폐비닐을 이용한 제기 만들어 차기 등 체험 프로그램으로 흥미롭게 진행한다.

 

센터에서 여러 방면으로 홍보를 한 결과 상반기에 관내 27개 초등학교에서 1,427명이 신청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11월까지 진행하며, 각 초등학교에서 분야별로 기후변화, 탄소중립, 자원순환, 학교숲생태, 생활 속 유해물질 등 이론교육 및 체험, 현장견학 등을 신청하면 전문 강사가 학교에 방문해 무료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미래 세대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환경교육 교구, 교재, 환경놀이 및 체험과 경주시 상․하수도처리장 및 종합자원회수센터 등 환경기초시설 견학을 진행해 교육성과를 높임과 동시에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 함양과 지속 가능한 지구생태계를 위한 저탄소 생활실천 환경교육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교육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전화 751-2398, 팩스 751-9384, 홈페이지 www.gjeco.kr로 문의하면 된다.

 

김문호 센터장은 “환경교육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경주시의 탄소중립 시책에 기여하고 기후변화 및 온난화 등 심각해져가는 미래의 기후 문제에 관심을 갖고 온난화를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이 절실하다며, 시민 스스로가 일상에서 환경보전을 실천하도록 여건 조성과 환경교육도시로 나아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초등학교 환경교육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경주교육지원청 김시용 교육지원과장 외 학교 관계자에게 감사를 전했다. 황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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